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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0 한국뉴스채널 / 주민과 이웃의 마음을 잇는 ‘제1회 인동촌백년마을 사이사이 해봄 DAY’ 성료

  • 작성자: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
  • 등록일:26-06-23 10:59
  • 조회수: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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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인동촌백년마을

대구 인동촌백년마을(비산2,3동)은 지난 19일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인동촌백년마을 사이사이 해봄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따뜻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나눔 행사, 문화공연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상 서구청장 당선인, 황두철 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장, 황은정 동장, 최용택 주민자치위원장, 김영모 인동촌노인복지관장, 손영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인동촌백년마을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권오상 서구청장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두철 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은 공간의 변화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은정 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영모 인동촌노인복지관장은  “마을공동체의 힘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택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다양한 마을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스마트폰 활용 교육, 복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주민 노래자랑이 함께 펼쳐져 세대와 이웃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선보인 주민 노래자랑은 큰 박수와 호응을 받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또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손영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인동촌백년마을 이사장 취임 이후 처음 개최된 주민 화합 행사로,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손영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인동촌백년마을 이사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도시재생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살기 좋은 인동촌 마을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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